후쿠다 레이오와 후카미 히비키, 팀을 흥분시키는 2년차 가드의 정신/미노카모(기후현)
덩크를 노리는 고레히사 하루미치:"가능한 한 계속해서 노리고 싶다" / 안조학원(아이치현)
야에가시와 유나가 '비장의 카드'가 되다 “더 열심히 하려는 동기” / 하마마쓰 카이세이칸(시즈오카현)
야마모토 하나 “실천에 도전하세요” / 세이조(아이치현)
히라 토시야 “우승에만 집중하겠습니다” / 사쿠라가오카(아이치현)